피고인5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[드라마] 피고인 5화 : 드디어 박하연 양의 시체를 찾았나? 피고인 5화[간단 줄거리]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 검사 박정우. 사랑하는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한 명 있다. 그러던 딸의 6번째 생일날, 여느 생일처럼 파티를 하고 잠이 들었는데, 눈을 떠보니 사형수가 되어 감옥살이를 하고 있고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다. 자신이 아내와 딸을 죽인 사형수라니, 잃어버린 사건당일과 지난 4개월 간의 기억을 되찾아야만 한다. 일명 ‘월하동 살인사건’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지성의 고군분투! [과거 : 월하동 사건당일 밤] 박정우 검사가 잠들고, 새벽 1시가 되었을 무렵 ‘띵동’ 벨소리가 들렸다. 늦은 시간 방문한 사람은 친구의 딸 하연에게 생일선물을 주고자 들린 강준혁 검사였다. 생일 선물로 녹음이 되는 니모 인형을 들고 온 강준혁은, 윤지수(박정우의 아.. 더보기 이전 1 다음